내소사 진각스님과 차담 중...
세상이 영원하다는 것은 어떻게 알았는지...
부처님 제자 한명이 참선으로 자신의 전생을 보았다.
더 깊은 명상을 통해 전전생도 보게 되었고,
전전전생도...
명상을 통해 세상이 영원히 회귀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.
진각스님도 명상 중에 당신이 전생에 중이었다는 장면을 보셨다고.
(아마 출가를 결정하신 이유가 아닐까...)
아들이 물었다.
"스님, 제 전생도 봐주세요!"
"전생을 보려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해..."
부처님 오신날 기념으로 연꽃만들기 행사에 참가했다.
내소사에서 2시간정도 산행하면 직소폭소에 도달한다.
치톤피트 가득한 전나무길을 통해 내소사로 들어설 수 있다.
연등 행사에 참석해서 석탑을 세번 돌았다.
혼란스럽던 스무살에 찾았던 내소사
버스와 기차로 가려다가 자동차로 다녀왔다.
느긋하게 2박 3일을 보낼 수 있었다.
올해는 어린이날이 부처님 오신날과 겹쳐서 대체공휴일로 5/6(화)까지 일정을 잡을 수 있었다.